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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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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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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코/너

10월에 거닐었던 해운대 바닷가.
모래밭에서 신발을 벗고 걸었습니다.
선명하게 드러난 내 발자국…하지만,
그것도 잠시…
밀려온 파도에 의해 깨끗이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2006년도 이젠 2달 채 남지 않았네요.
언젠가는 떠나야 할 우리의 인생길에서
과연 어떤 발자취를 남기고 떠나야 할까 라는
생각에 잠시 잠겨봅니다.
예하 <skhaga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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