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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 선 지 은(인천굴포초 4)-

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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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소리

어렸을 적엔
나를 공주처럼
모시던 우리 엄마가
달라졌다.

크니까
잔소리만 퍼 붓는다.
공부해라!
책 읽어라!
청소해라! 방 꼴이 이게 뭐니?

하지만
우리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이니
'사랑의 시련' 이라고 생각하자.

잔소리를 안 하면
커서 바르게 행동
못하기 때문에?!

사랑의 시련
고놈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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