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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친화도시 조성 머리 맞대

-부평구, 전문가 간담회 개최 추진방향 논의-

20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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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는 지난 11일 구청영상회의실에서 부평에 거주하는 여성, 남성 다양한 민족과 인종을 가진 사람 모두를 위한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 용역을 맡은 장하진 한국미래발전연구원장, 정강자 여성민우회 대표, 김경애 동덕여대 교수, 이숙진 전 BH 비서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용역 관련사항을 공유하고, 부평구 여성친화도시의 추진방향 및 정책기조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의 공간적, 물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안전과 편의, 참여와 성장에 대한 여성과 일상의 요구를 반영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지역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이 구현되도록 하는 종합적인 지역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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