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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밴드연합 ‘결식 청소년 돕기’ 사랑의 ‘락’ 콘서트

-11. 5(금) 오후 7시 부평구청 7층 대강당-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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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밴드연합 ‘결식 청소년 돕기’ 사랑의 ‘락’ 콘서트

2003년 발족한 인천밴드연합은 인디밴드, 스쿨밴드, 직장인밴드, 포크밴드등 약 100여 팀의 밴드가 회원으로 있다. 매년 ‘결식 청소년 돕기’ 자선공연을 진행하여 올해 8번째로 11. 5(금) 오후 7시 부평구청7층 대강당에서 자선공연을 한다.
관람료는 예매 5천원, 현매 8천원이다.  정유천(53) 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때이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조차도 어려운 이웃에겐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며 겨울방학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에 있는 청소년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사랑의 ROCK 콘서트 공연을 통해 얻어지는 모든 수익금은 결식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그동안 인천밴드연합은 7번의 자선공연으로 약 1.500여만 원의 기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정 회장이 이끄는 부평 올스타악단의 정기연주회가 11. 11(목)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에서 무료공연을 한다. (문의 010-5136-8000)
배천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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