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사박물관
-월드컵 자료 수집전 개최-
부평역사박물관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송성학선생으로부터 기탁 받은 2002년 한·일월드컵 자료들로 “송성학 선생, 2002 한·일월드컵 관련자료 수집전”을 연다. 전시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51일간이며 장소는 부평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이다. 문의 (515-6472, 김정훈학예연구사)나 홈페이지(
www.bphm. 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