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 정답
(가로) 1. 부개초등학교  2. 부평구여성합창단  3. 아카펠라  4. 피아니스트  5. 지역정보센터  6. 새터민
(세로) 1. 부평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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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김우경(부개동) 임효정(십정동) 은다예(산곡4동) 황순득(부평2동) 이순자(청천동)
최상덕(갈산2동) 이순애(삼산1동) 장수진(부개2동) 장해순(십정1동) 김도연(산곡2동)

♠ 가  로
2. 7월호에 소개된 부평기적의 도서관이 권하는 한 권의 책, 백석 글, 오치근 그림.
4. 「명사」뇌성과 번개를 동반하는 대기 중의 방전 현상
6. 아기의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도록 따로 마련해 놓은 방.
8. 부평의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 주변은 물길 따라 걷기에 좋은 트레킹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10. 장수산에 조성되고 있는 ○○○○○. 다가오는 8월 5일 임시개장을 앞두고 있다.
12. ○○○○체육관은 2007년 1월에 개관해 연 인원 150만의 이용객을 자랑하는 국제규모의 체육관이다.

♠ 세  로
1. 오릿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이 있는 녹색이고 흰 띠가 둘려 있으며 부리는 갈색, 꽁지는 흰색이나 암컷은 전체적으로 갈색을 띠며 어두운 갈색의 무늬가 있다. 농경지 등지에서 사는데 4월 하순에서 7월에 걸쳐 6~12개의 알을 낳는다. 남쪽에서 겨울을 보내며 우리나라에는 흔한 겨울새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북반구에 분포한다.
3. 「감탄사」노랫가락을 겸하여 아기를 어를 때 내는 소리. ≒어둥둥ㆍ어허둥둥.
4. 종교적 신화에서, 천국에서 인간 세계에 파견되어 신과 인간의 중간에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을 신에게 전하는 사자(使者).
5. 원수를 갚음.
7. 폭이 매우 좁고 작은 개천.
9.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덩굴은 길게 뻗고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첫여름에 엷은 녹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익는다.
11. 북태평양 서남부에서 발생하여 아시아 대륙 동부로 불어오는, 폭풍우를 수반한 맹렬한 열대 저기압. 풍속은 초속 17.2미터 이상으로 중심에서 수십 ㎞ 떨어진 곳이 가장 크며, 중심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보통 7~9월에 내습하여 종종 해난과 풍수해를 일으킨다.

▶ 보내실 곳
<403-701>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로 266(부평동 879) 부평구청 기획홍보실 부평사람들 담당자 앞 (우편접수에 한해 8월 10일 소인분까지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