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의회, 「다문화 정책 연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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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발행 제343호>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아름다운 동행>(대표의원 허정미)’은 10월 11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를 과업으로 하는 연구용역 최종결과를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의 허정미, 여명자, 윤구영, 박영훈 의원이 참석하여 연구용역 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소장 정창수)로부터 부평구 다문화 정책에 대한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를 받으며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정부·지방자치단체의 다문화 정책에 대한 분석과 부평구의 다문화 사업 및 예산현황 등 정부와 부평구의 다문화 정책 전반을 분석하고 ▲다문화 담당 조직 필요 ▲다문화 전용 시설 및 원스톱 플랫폼 마련 ▲다문화 사회 조성 기본계획 수립 ▲다문화 사업 재구조화 및 현황 정보관리 체계화를 제언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