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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매한 고객은 꼭 다시 찾는 상가로 거듭날 것

-(주)부평역 지하상가 조강묵 대표이사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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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매한 고객은 꼭 다시 찾는 상가로 거듭날 것

 

(주)부평역지하상가는 2012년 2월 24일 제2대 선임대표로 조강묵(54) 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조 대표는 지하상가에서 20년 동안 사진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0년 7월 개·보수 추진위원회 위원장, 2009년 (주)부평역 지하상가 총무이사 역임, 2010년 지하상가 상무이사 역임 등 그동안 (주)부평역 지하상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부평역지하상가는 전국 단일 상가로는 제일 크며, 2001년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미 서울, 수원, 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양질의 제품이 오히려 서울보다 착한 가격이라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고 있다.

조 대표이사는 “상권을 지키는 것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힘들다. 살아있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오가 되어 있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제품을 공동구매 등을 통해 값싸게 공급하고 마음이 전해지는 친절로 한 번 구매한 고객은 꼭 다시 찾는 상가로 거듭날 것이다. 이를 위해 관리자와 상인이 협력하고 연구하여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행복한 지하상가로 만들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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