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대원인물주식회사
-나이프 기술 개발로 외화 절감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 -
2010-10-21 <>
대원인물(주) (최도현 대표이사)는 1995년 4월 창업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라는 경영마인드로 축적된 독자적인 기술과 최신설비, 엄선된 재료로 공업용 나이프를 제조하여 세계적인 철강회사인 (주)포스코 및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철강사와 코일센타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철강회사에서 스테인리스를 비롯하여 고급강재가 생산됨에 따라, 고장력강 절단에 맞는 나이프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여 사용 중이며, brazing type의 초경나이프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구매기관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철도차량용 안티롤바 열박음 치구를 개발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시켜 수입대체 효과를 올렸으며, 철강 강국인 스웨덴을 비롯하여 일본, 터키, 브라질, 인도 등에 수출시장 개척에 성공하여 대외경쟁력을 높이는 등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및 품질향상으로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년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제6회 대·중소기업 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을 선도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최도현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회사의 발전을 위해 신소재 개발 등 World First World Best 품목 개발과 함께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사람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면 어떤 제도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며 사람 중심의 경영을 강조했다.
김수경 명예기자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