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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철, 굴포천에서 자연정화 활동

-굴포1교에서 삼산1교 까지 2.4km 구간에서-

20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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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이하 현대제철)은 10일 부평구 굴포천에서 박순근 부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사 1하천 가꾸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대제철은 부평구에 위치한 굴포1교에서 삼산1교 구간(왕복 2.4km)을 정화활동 구역으로 정하고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하천바닥 부유물 걷어내기 등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우리고장 우리 하천은 우리가 살리고 가꾼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하천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친수공간과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순근 부공장장은 “생태환경은 우리가 지켜내고 보호해야 하는 값진 재산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 지역사회의 환경지킴이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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