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격안정 모범업소’ 선정
-부평의 한식, 중식, 분식집 등 10개소 지정-
2010-07-22 <>
부평구는 물가안정에 대한 업소의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업소 간 자율경쟁을 통한 가격안정을 유도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가격안정모범업소』를 선정하였다.
2010년 개인서비스 전수조사 자료를 토대로 지역평균가격 대비 적정가격 업소를 추출하여 물가모니터요원 및 담당자 현장 확인과 지방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10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분야는 8개 분야로 타업소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노력, 물가관리 안정노력, 영업소 환경 및 관리, 영업기간, 종사자 청결도 및 친절도, 접근도, 이용도 및 행정처분 등이며, 선정된 업소에 대하여 부평구에서 자체 제작한 표지판을 배부할 예정이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