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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비스 업소가 346개소 증가(음식업이 최다)

-외식비는 증가한 대신에 이·미용비는 다소 인하-

20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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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인서비스업 전수조사 자료 분석

개인서비스업의 업종 및 동별 증감현황과 품목별 평균값을 조사하여 가격인하 및 지도점검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구민들에게 품목별 가격정보 제시로 현명한 소비문화를 유도하고자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10년도 개인서비스업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부평구 내 개인서비스업소는 총 5,974개소로 전년대비 346개소가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업소수 상위 5개동으로는 부평5동(640개소), 부평1동(553개소), 십정2동(533개소), 부평4동(443개소), 청천2동(430개소)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다수업종으로는 음식업이 2,984개소로 전체의 48.4%를 차지하였으며, 2위가 이·미용 1,129개소(18.9%), 3위가 노래방으로 519개소(8.7%)를 차지하였습니다.
주요 외식비의 경우(설렁탕 등 26개 품목) 농축수산물의 가격상승 효과가 외식비에 반영되면서 전년대비 2.3%의 인상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기타서비스품목의 경우(미용업 등 22개 품목) 전년대비 0.9% 인하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제과 황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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