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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도서관 - 마지막편

-행복한 산곡동 아이들-

200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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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동에는 꿈나무 작은도서관, 달팽이 어린이 도서관, 청개구리어린이도서관, 품앗이어린이도서관 등 가장 많은 도서관이 있어 아이들의 방앗간이 되고 있다.
산곡1동 펠릭스빌딩 3층에 있는 ‘달팽이 어린이 도서관’은 2005년 개관했다. 영상과 미디어로 아이들의 독서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중 5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연다. 버스 760번과 마을버스 567번을 이용하면 된다. 032)526-5204
‘품앗이어린이도서관’은 산곡2동 경남 5차 건너편 아름다운센터 2층에 있고 2004년 개관했다. 오랫동안 놀토 ‘어린이 기행’을 해왔고 살아있는 글쓰기, 한자교실, 작가와의 만남, 예비학부모교실, 방학교실 등과 주부를 위한 미술교실도 있다.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열고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24번 버스와 마을버스(574, 569)가 있고 570번 종점에 있다. 032)504-4020
산곡3동 있는 ‘청개구리어린이도서관’은 2001년 개관했다. 유아들을 위해 '책속에 풍덩'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초등아이들을 위해 ‘살아있는 글쓰기’, ‘도전골든벨’이라는 독서퀴즈가 있다. 놀토의 오전 10시에는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고 매달 1회 부모와 함께 '초록누리'로 자연적인 생활을 체험한다. 부영공원에서 생태프로그램이 있고 회원제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연다. 22번 버스와 570번 마을버스 이용해 우성4차 후문에 내리면 된다. 032)521-2040
‘꿈나무 작은도서관’은 산곡4동 주민센터 내에 있는 도서관은 독서방 형식이고 성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2003년에 개관했다.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오전 9:30~오후9:30까지 일주일에 7일 운영되고 공휴일만 쉰다.
032)509-7894

정여훈 기자 music12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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