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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두드리면 접할 수 있는 자활의 기회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도우누리’ 가맹 1호점 출범-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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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두드리면 접할 수 있는 자활의 기회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도우누리 가맹1호점
개소식에서 도우미를 소개하고 있다.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19일 보건복지가족부 돌봄서비스분야 사회서비스 선도사업 수행기관 ㈜온케어(대표: 한정현)의 ‘도우누리’ 가맹 1호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온케어와 가맹 1호점인 부평남부 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등 자활업계인사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지정을 받은 기관으로 실업, 기술,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일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할 기회를 갖게 하고 안정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희망을 찾고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펼쳐왔다.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자활공동체 육성 및 지원 등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정신적, 문화적 자립을 위해 문화사업, 교육사업,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 또한, 향후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노인 및 장애인 돌봄, 가사간병 등 보건복지가족부의 4대 바우처 사업을 실시, 사회적 소외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에는 242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있고, 인천에는 부평에는 2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있다.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521-4561~2)
부평지역자활센터 (☎ 525-1982)

정여훈 기자 music12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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