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소외계층에 의료봉사서비스

--

2007-10-25  <>

인쇄하기

  10월 27일 07:00~18:00까지 부평구청 광장에서 새힘병원 이하 인근 지역 병원들이 부평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봉사를 실시한다. 이번행사에서 의료진은 관절, 안구 질환, 치과 질환 상담 및 기초 의약품을 제공하게 된다.
새힘병원 김인상 원장은 “의료사각지대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GM대우 한마음재단과 진료지원 협약을 맺어, 정부로부터 후원을 받아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에 대한 의료 진료 서비스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의료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엠대우 20명, 새힘병원 9명, 한길안과 11명, 시카고치과 5명, 부광교회 10명으로 구성된 의료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숙 기자 kimhs424@naver.com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홍보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