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박건우 선수 베이징 패럴럼픽 2관왕

--

2008-09-25  <>

인쇄하기

 부평구 소재 인천은광학교 3학년 박건우(18) 군이 2008 베이징 패럴럼픽 보치아 부문 BC3(최중증 장애등급) 개인전과 혼성 2인조에서 금메달을 획득, 국위선양에 한 몫을 했다.
 뇌성마비 1급 장애를 가진 박건우 선수는 한국선수단 가운데 막내로, 첫 올림픽 출전임에도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 금메달 2관왕의 쾌거를 올렸다.
 
이현숙기자 lulu-lu@hanmail.net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홍보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