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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

-우리 동네 딱새-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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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새’라는 새 이름을 들어본 적 있나요? 빨갛게 잘 익은 찔레를 먹으려고 딱새 암컷, 수컷이 날아왔습니다. 딱새가 우리 아파트에도 삽니다. 박새도 살고 붉은머리오목눈이도 살고 오색딱따구리도 삽니다. 참새, 까치, 비둘기만 사는 게 아니랍니다. 김씨, 이씨, 박씨만 사는 게 아니랍니다.
김미혜 편집위원 kimmihae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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