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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낙후지역 활성화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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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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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낙후지역 활성화 온힘

재래시장·낙후지역 활성화 온힘

최 용 복 의원
(부평1·4·5동)

도시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최용복 의원은 “한나라당 후보의 복수 공천으로 ‘기호2-나’라는 불리한 조건이었는데도,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구민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복 의원은 부평토박이로 부평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부평서초등학교 총동문회 조직국장을 비롯해 부평1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한나라당 부평갑지구당 청년위원장 등 지역 요소요소에서 구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평동 주민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최 의원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영인으로서 지역 경제에 대한 관심도 특별하다.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지원센터 기능 확대와 자금, 기술, 인력의 상시 지원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부평시장 현대화 사업에 이은 후속사업으로 상거래 현대화 및 e-비즈니스 사업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가장 불편함을 겪는 주·정차 공간의 확대와 재래시장 상품권의 효율적인 활용 문제를 다각도로 구상중이며, 부평5동 특색음식거리(해물탕거리)의 공영주차장조성사업과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부평1동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재개발 추진과 소외된 주민들에 대한 배려 또한 지나치지 않는다. 경로당 시설을 확충할 것이며,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노인전문 요양시설 건립 등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금연 기자>
choi5876@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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