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혁의원 의정대상 수상
시민일보 제정 기초의원 부문

부평구의회 박종혁 의원(열린우리당, 43세)이 지난 11월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시민일보 제정 ‘제4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종혁 의원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부문별로 시상이 있었으며, 인천의 기초의원 중에는 박의원과 서구의회 의원 등 2명이 의정대상을 받았다.
박종혁 의원은 제4대에 이어서 금년에 제5대 구의원(갈산1동, 삼산동)으로 당선된 재선의원으로,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각종 민원현장을 직접 확인 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올바른 민의를 파악하여 이를 구행정에 반영하였으며, 또한 행정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와 견제활동은 물론 의원논단 발표, 예산 및 대민서비스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