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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1회 추경예산 2,278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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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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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1회 추경예산 2,278억원 확정

부평구의회는 지난 9월21일 제13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부평구청장이 제안한 200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후, 금년도 본예산보다 7.8%(160억 7,700만원) 증액된 2,278억원으로 확정·의결하였다.
이날 확정된 부평구 제1회 추경예산안의 심사를 위하여 부평구의회는 지난 9월11일 제1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 의결하였으며, 9월18일 예결위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신은호 의원)과 간사(정문희 의원)를 각각 선출한 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이날 심사된 부평구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2,205억 5,900만원, 특별회계 72억 7,600만원으로써, 예결위는 예산심사에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전기오토바이 구입비 등 2과목에서 1,626만원을 삭감하여, 주민자치센터 도서구입비 등 4개 과목에 사용토록 했다.
수정된 예산안의 세부내역은 ▲재무과의 전기오토바이 구입비 750만원 ▲기획감사실의 예비비 876만원 등 1,626만원을 삭감하였으며 ▲문화공보과의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사업비 500만원 ▲동네체육시설 보수보강 600만원 ▲부평2동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자원봉사자 실비보상 376만원 ▲십정1동의 주민자치센터 도서구입비 150만원 등 모두 1,626만원을 증액하였다.
그리고, 당초 도시경제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삭감되었던 ▲건설행정과의 불법광고물 자율정비 보상금 900만원은 예결위 최종심사에서 부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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