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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큰 빛 어린이집' 김장김치 체험과 이웃사랑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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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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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큰 빛 어린이집' 김장김치 체험과 이웃사랑 나누기

‘The 큰 빛 어린이집’(부평4동)은 고사리 손으로 만든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을 만들었다. 예쁜 앞치마와 두건을 쓴 아이와 엄마가 한 조가 되어 버무린 김치를 서로의 입에 넣어주며 배추 이야기, 무 이야기, 김치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다.
박미숙 원장은 “삼일에 걸쳐 준비하고, 복잡했지만 아이들에게 교육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된다. 또한 힘든 작업인데 흔쾌히 따라주신 어머님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들도 박 원장의 남다른 교육열정에 이구동성 좋은 경험으로 높이 평가했다. 이날 담근 200포기의 김치 중, 4분의1 분량인 60kg의 김치와 40kg의 쌀을 별도로 마련하여 유치원 강당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김혜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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