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부평구 ‘참여·나눔’의 도시로

-열린 행정구현 위한 민선5기 구정방향 제시 -

2010-08-23  <>

인쇄하기

교육·문화·경제·복지 등 5개 역점시책

부평구가 민선5기의 구정방향을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으로 확정했다.
구는 새로운 구정 비전의 적극 홍보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행정구현을 위해 이같은 구정방향과 함께 역점시책을 확정했다. 구정방향은 참여·복지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구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책을 개발해 지역의 에너지를 결집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교육·문화·경제·복지가 어우러진 살고싶은 도시 부평을 이룩하려는 정책비전을
현실화 하는 것.
이와함께 민선5기의 구정목표를 참여·행복·투명에 두고 5대 역점시책과 18개 핵심과제, 50개 실천사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구정방향과 함께 발표된 5개 역점 시책으로는 ▲교육과 건강을 지키는 부평 ▲지역과 사람, 문화가 어울리는 부평 ▲지역경제와 기업이 살아나는 부평 ▲가족이 편안하고 살고 싶은 부평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부평이다.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홍보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