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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의 부평앨범

-해방 후 일본 조병창 접수 부평미군부대로 재조성-

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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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의 부평앨범

해방 후 조선에 진주한 미군은 일본이 사용하던 조병창을 접수하여 주둔지로 재조성하였다. 부평에 조성된 미군부대는 1970년대 전면적인 철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부평지역의 주요한 동력으로 작용하며 관계를 맺어왔다.
부평사편찬위원회 김현석 상임연구원 /사진제공 : 부평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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