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행운목에 꽃이 피었어요~

-신묘년 새해, 움츠리지 말고 토끼처럼 껑충껑충-

2011-01-24  <>

인쇄하기

행운목에 꽃이 피었어요~

집안 한구석에서 비실비실 졸던 행운목이 꽃망울을 맺었습니다.
별로 예쁨도 못 받았는데 푸대접 시절이 조금은 억울했던 듯 우뚝 선 꽃망울이 당당합니다.
아직 만개도 안 했는데 꽃향기가 온집안에 가득합니다.
행운목 꽃은 보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는데 신묘년 새해, 움츠리지 말고 토끼처럼 껑충껑충 뛰며 행운을 맞이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정경해 편집위원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홍보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