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기념 공연 티켓팅이 시작되었다
-4월 3일 ‘금난새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시작하여
5월 16일까지 ‘금발이 너무해’ ‘에쿠우스’ ‘장사익소리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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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가 오는 4월 2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개관 페스티벌 우수 기획공연을 확정했다.
전회 전석 매진한 개관 전 페스티벌 ‘포커스 인 부펑’의 여세를 이어갈 우수 기획 공연으로 2001년 영화 대박에 이어 2007년 브로드웨이까지 석권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송승환, 조재현, 정태우, 류덕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연극 ‘에쿠우스’,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금난새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이 새대의 진헝한 소리꾼인 ‘장사익 소리판’ 등 우수한 공연을 부평구민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