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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2012년부터 전면 사용

-지적과, 관내 초등학교 방문수업 진행-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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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과는 2012년 도로명주소가 법적주소로 전면 사용됨에 따라, 지난 5월 14일 부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약 2개월에 걸쳐 4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한 방문 수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당연하게 여기고 사용하던 주소에 대하여, 왜 현재의 지번주소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앞으로는 어떤 주소를 사용하게 되는지, 앞으로 사용하게 될 주소는 어떤 점이 편리한지 등에 대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료와 설명을 통해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였다.
도로명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 도로명 + 건물번호 + 상세주소’의 표기 방식에 따라 본인의 주소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2012년까지 관내 여러 학교의 협조를 받아 이러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도로명주소가 확정되고 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는 금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주민 홍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주소관리팀 509-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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