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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도시축전 대비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 식품생산자실명제,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실시-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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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대비해 4월 2일부터 식·음료 전담반을 편성하여 공식 숙박업소 인근에 위치한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된 업소 중 위생상태가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하기에 적합한 업소를 중점관리 음식업소로 지정할 예정이며 오는 6월부터 1개조 2명의 식품유해사고 예방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토·일요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18부터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631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생산자실명제 실시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있다. ‘식품생산자 실명제’ 실천업소에 대해서는 스티커와 표지판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집단급식소 189개소와 위탁급식업체 59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4월 8일 밝혔다. 특히,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시 휴대용 위생모니터링 장비인 ATP(세균오염도분석기)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조리기구, 종사자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위생과 위생지도팀 / 유통식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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