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끼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 창작영상제, 라이브 공연 개최-
2008-09-25 <>
오는 9월 27일 부평구청 광장에서 ‘부평청소년 창작영상제’와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시네마 천국(Paradise Of Cinema)’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꿈(D.R.E.A.M-dare, realize, endless, advance, mad)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본 행사인 야외 상영과 시상식, 체험마당은 2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평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에선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본 행사인 야외 상영과 시상식, 체험마당은 2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평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에선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전문 영화감독과의 대화 시간, 영화를 제작한 청소년들과의 즉석 인터뷰 등을 확대해 영상제 본연의 취지를 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케이블채널인 CJ헬로비전에서 마련한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영상제 인터넷 홈페이지(www.byff.or.kr)에서도 볼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부평구는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10월 17일과 10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다.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와우엠씨 엔터테이먼트에 소속된 다수의 팀이 출연해 공연을 할 예정이며 즉석에서 관람중인 청소년들이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여성과 청소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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