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민의 날' 축제속으로 풍덩
-10월 1일 신트리공원서 기념식 록 페스티벌 등 행사 풍성-
2007-09-28 <>
제14회 구민상 수상자 | ||||||
<구민화합상> |
<효행상> |
<사회봉사상> |
<산업증진상> |
<대민봉사상> |
<문화예술상> |
<체육진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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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2동 새마을부녀회장, 바르게살기부평구여성회장, 부평구여성단체협의회장, 부평구재향군인회여성회장을 역임하면서 화합과 질서로 단체를 이끌어 각 단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32년 동안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솔선수범함으로써 구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 30여년 동안 홀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셔왔으며, 부평6동 3통장으로 재직하면서 바쁜 가운데에도 치매와 거동이 불편하여 식사를 못하는 시어머니를 정성으로 돌보고, 정상적인 어르신보다 더 깨끗하게 모셔 주변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이기주의가 팽팽한 요즘 주민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의 귀감이 되었음이 높이 평가 되었다. |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가정이 어려운 아이들을 발견하고 시작한 각종 봉사활동을 40여년 간 지속하였다. 국제 키와니스, 녹색어머니회, 자유총연맹, 청천동 부녀회, 청천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많은 단체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점과 현재 부평구 노인회부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학활동, 자율방범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공헌한 점이 인정되었다. |
기술집약적 기초산업인 금형업을 30년 간 외길로 걸어오며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최고의 서비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페트병 시장의 60%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수출증대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회사의 이익을 직원들에게 배분함으로써 노사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 생산성 증대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 공무원으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남모르게 봉사하고 있다. 2005년 1월부터 직장동료들과 '그린플라워'라는 동호회를 조직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홀몸노인, 장애인 등을 방문, 집안 청소와 반찬 만들어주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부평을 사랑하는 예술인으로서 1997년 제1회 '부평풍물대축제' 기획위원 및 상임연출자로 활동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전통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10여년 동안 노력해왔다. 현재 그 공적은 '풍물의 도시 부평', '문화의 도시 부평'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문화부평을 위해 일조한 점이 인정되었다. | 부평구체육회 발족부터 부평구 체육관련 사업에 인연을 맺어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체육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부평구체육회 부회장으로서 체육장학사업, 전국체전 격려사업, 어린이축구단 후원, 부평구체육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 유치 등 부평구 체육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여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