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청년창업재정지원 사업으로 작년부터 일자리창출과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김혜미 주무관님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도 해치카페가 대회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창업하고, 모두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우리의 소식으로 부평의 소상공인과 사장님들께 조금이나마 희망과 기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도전적으로 맞서나가며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우리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