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복지국 복지정책과 하정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바쁜 시간인데도 제가 기초수급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전화를 드릴 때마다 저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무원들이 딱딱하고 업무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하종욱님은 제 말을 정말 공감하면서 귀 기울이고 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표현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글을 쓴다는 자체가 처음인데 꼭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이글을 적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