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글판 문안 공모 안내
계절별로 짧은 글귀를 공모・선정하여 글판으로 만들어, 구청사 등 주요 지점(건물)에 게시함으로써 구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구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응모기간 별도 운영)
공모내용
응모자격 : 인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인천시 소재 학생 및 직장인
당선작 시상 및 게시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공감글판 공지사항
2019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선정 결과 안내
2019년 겨울편「공감글판」문안선정 결과 안내
「2019년 겨울편 공감글판」에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문안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구 분 | 문 안 | 창작/인용 | 응모자 |
최우수 |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
인용 (반칠환-새해 첫 기적) |
이** (온누리상품권 20만원) |
우 수 | 겨울나무는 홀로 서 있는 게 아니다. 땅의 기운을 받고 바람에 의지하여 함께 서 있는 것이다. |
창작 | 오** (온누리상품권 15만원) |
우 수 | 꿈을 가져라 한 뭉치의 눈도 꾸준히 굴려야 눈사람이 된다. |
인용 (김정한-괜찮은 위로) |
박** (온누리상품권 15만원) |
장 려 | 추위를 아는 사람은 겨울이 두렵지 않다. |
창작 | 전** (온누리상품권 10만원) |
장 려 | 지난밤에 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 주는 이불인가 봐 |
인용 (윤동주-눈) |
강** (온누리상품권 10만원) |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