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5동 482-10 유창빌라 거주자임
현재 가동 라인바로 앞에 설치된 보안등으로 피해가 막심하니 철거해주세요.

철거요청사유.
1.보안등이 바로 앞에 설치된 관계로 가동101쪽 라인 거주자들
방안에 불을 꺼도 불을 끈것이 아님.(대낮처럼 밝음)
2.365일 저녁만 되면 보안등 켜진곳에 모여 청소년들,성인들이 흡연또는
고성방가로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 심함.
당해보지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직접 경헙해보시조..담당자분이..
3.해당보안등의 존재이유가 불확실함.
해당보안등이 없어도 주변은 환함.
4.보안등 최초 설치요청시 바로앞의 슈퍼마켓이 약 7년전에 신청하여
설치된것으로 알고있음, 그슈퍼는 6년전에 없어졌음.
개인적인 장사를 위해 설치된 거로등으로 7년전부터 계속적인 피해를 보고있음
지나가는 사람들의 전화통화/고성방가/흡연 으로 막심한 피해보고있음
현실적으로 판단시 이자리에 설치하는것보다 다른곳에 더어두운 자리에 설치하는 것이 현실적임.해당가로등 off하여도 주변에 사물다보이고,다른가로등의 여파로
주변이 다보임.

상기의 사항은 정말 거주하기 힘들정도의 상황으로 민원을 제기한것이므로
새벽또는 저녁늦게 해당부서에서 실사를 하여서라도 조치바람.
현재는 누가켜고 가면 제가 계속 끄고있음.
가족의 수면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있음.
조치가 없을시 단선을 해서라도 조치하겠음.
단선을 하고싶을 정도로 피해가 막심하니 철거하기 바람.

이런 보안등달때 주변 거주자들 생각안하고 그냥 설치하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이보안등하나때문에 거주자들이 어떤피해를 볼지 어떤 이득이 있을시
득과실을 판단후 설치하고 차후 실이 많을시 철거하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가로등 단선하고싶은 마음이 정말 머리까지 올라왔으나, 조치를 기다리겠습니다.
조치해주세요...

현재 저는 이보안등으로 인해 , 새벽에 잠도 잘못자고, 불빛밑에서 모여서
흡연및 전화통화,고성방가로 인해 정말 참을수없을정도입니다.
이여름에 창문을 닫고 살고싶고요...
예로 가로등의 제가 저녁에 off해두면 청소년들오 안모이고,성인들도 불빛밑에서
그것도 새벽에 통화도안하고,고성방가도 안하고 이런현상이 100%입니다.

어느것이 현실적이고 구민을 위한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이 민원의 글이 저하나만을 위한 철거요청이라고 생각하지마십시오..
저같은 사람들이 많으나 ,현재 설치된 보안등의 불빛각도가 2층부터는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1층에 사는 저는 정말 이사가고싶을정도입니다.

보안등의 설치시 몇미터 이후에 설치해야하고 이런법은 없는지요..
현재가로등 앞 10미터도 안되는곳에 가로등이 있는게 이게 왜 필요한지이해가 안가는군요. 이가로등의 앞에서 말한거와같이 수퍼하시는 분이 저녁에 손님을 슈퍼앞에서 술한잔해서 매상올리려고 만든 보안등입니다.
이런 보안등을 허가해준 담당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현재의 자리보다는 저녁에 실사해보시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곳이 있습니다.
보안등같은 거 설치해주실때 어느곳에 설치하면 거주자들에게 득은 많고 피해가 없는지 그것을 생각하십시오.

조치가 아니라 철거를 꼭 해주시기바랍니다.
저희가족의 정신적인 고통및 육체적인 고통을 이보안등 철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제가 매일 잘때마다 off할수도 없는거고요,,, 끄고 오면 누가 또 켜고 가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켜고가더군요,, 그사람들이 랑 많이 싸웠습니다.
어두워서가 아니고 그냥 보안등이 불이안들어와서 켜고 간다고 하는군요...
자기침실바로 앞 정말바로 앞입니다. 떨어진거도 아니고..
그사람들은 저의마음 이해못합니다.
철거해주세요.안해주시면 제가 단선이라도 해서 못켜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지않도록 철거해주세요..다른곳으로 이동해주시던지..
철거가 안되면 이동해주세요 ,필요한 장소로...
제발.............
의문사항의 저에게 휴대폰으로 주시고, 조치후에 조치사항 통보 부탁드립니다.
보안등 담당과 가로등 담당 부서가 동일하니 조치해주세요...
하기의 도로치수과 전기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