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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광역시장기 시민축구대회 우승(노년부,유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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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병렬(의회사무국)
- 작성일
- 2005년 10월 1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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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1
DSCN2889.JPG (0Byte) 사진 다운받기
- 본 대회 부평구청유소년축구단 과 부평구OB축구회(50대) 우승차지 -
부평구청유소년축구단(감독 이인호)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
된 "제3회 인천광역시장기 시민축구대회"에 참가, 9일 부영공원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차일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는 영광을 안았다.
두 팀의 경기는 부평구청이 경기내내 계속해서 몰아치는 경기로 앞도적으
로 우세했으나, 골문이 터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다가
결국 연장을 거쳐 P.K(승부차기)에서 인차일드를 3:1로 꺽고 우승을 차지
하게 된 것.
또한, 본 대회에 함께 참가한 부평구 OB축구회(감독 김응춘)도 남동구 OB
축구회와의 결승전에서 문주천 선수의 골로 1:0으로 우승하는 쾌거를 올
려 축구고장의 명성을 한껏 드높였다.
이날, 폐회식을 통해 감독상에 전동환 감독(부평구청)과 김응춘 감독이,
최우수선수상에는 문주천, 고준혁(갈월초)선수가 차지하고, 우동균(갈월
초)선수는 최다득점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부평구OB축구회는 오는 23일 대구종합운
동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관련문의 : 부평구 문화공보과 032-509-6444)
부평구청유소년축구단(감독 이인호)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
된 "제3회 인천광역시장기 시민축구대회"에 참가, 9일 부영공원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차일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는 영광을 안았다.
두 팀의 경기는 부평구청이 경기내내 계속해서 몰아치는 경기로 앞도적으
로 우세했으나, 골문이 터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다가
결국 연장을 거쳐 P.K(승부차기)에서 인차일드를 3:1로 꺽고 우승을 차지
하게 된 것.
또한, 본 대회에 함께 참가한 부평구 OB축구회(감독 김응춘)도 남동구 OB
축구회와의 결승전에서 문주천 선수의 골로 1:0으로 우승하는 쾌거를 올
려 축구고장의 명성을 한껏 드높였다.
이날, 폐회식을 통해 감독상에 전동환 감독(부평구청)과 김응춘 감독이,
최우수선수상에는 문주천, 고준혁(갈월초)선수가 차지하고, 우동균(갈월
초)선수는 최다득점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부평구OB축구회는 오는 23일 대구종합운
동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관련문의 : 부평구 문화공보과 032-509-644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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