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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안구손상시 응급처치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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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6년 10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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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9
33.안구손상시 응급처치요령
【안구손상】
1. 원인 및 증상
1) 안구손상의 원인
-찰과상
- 이물질 삽입
- 타박상(망막분리, 안골절,안구열상)
- 콘텍트 렌즈 문제 등
2. 일반의료상식
1) 화학약품 : 흐르는 물로 콧등에서 귓쪽으로 20분 이상 세척
2) 열 화 상 : 젖은 거즈로 양쪽 눈을 가린다.
3) 빛에 의한 화상 : 젖은 거즈로 양쪽 눈을 가린다.(통증은 3-5시간후에 온다.)
4) 열상(찢어진 상처)
- 눈을 압박하거나 비비지 않는다.
- 안구 토출시 안구가 마르지 않도록 젖은 거즈로 덮는다.
- 상처받은 눈을 컵으로 덮고 환자를 눕힌후 안정시킨다.
3. 응급처치
1) 이물질은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놔둔다.
2) 눕힌 다음 안정시킨다.
4. 참고사항
1) 염기성 물질(예: 양잿물)은 산성물질(예: 식초)보다 더 치명적임.
2) 아교화합물은 따뜻한 물로 세척하여 굳음을 방지할 것.
【안구손상】
1. 원인 및 증상
1) 안구손상의 원인
-찰과상
- 이물질 삽입
- 타박상(망막분리, 안골절,안구열상)
- 콘텍트 렌즈 문제 등
2. 일반의료상식
1) 화학약품 : 흐르는 물로 콧등에서 귓쪽으로 20분 이상 세척
2) 열 화 상 : 젖은 거즈로 양쪽 눈을 가린다.
3) 빛에 의한 화상 : 젖은 거즈로 양쪽 눈을 가린다.(통증은 3-5시간후에 온다.)
4) 열상(찢어진 상처)
- 눈을 압박하거나 비비지 않는다.
- 안구 토출시 안구가 마르지 않도록 젖은 거즈로 덮는다.
- 상처받은 눈을 컵으로 덮고 환자를 눕힌후 안정시킨다.
3. 응급처치
1) 이물질은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놔둔다.
2) 눕힌 다음 안정시킨다.
4. 참고사항
1) 염기성 물질(예: 양잿물)은 산성물질(예: 식초)보다 더 치명적임.
2) 아교화합물은 따뜻한 물로 세척하여 굳음을 방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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