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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정보 보안 진단의 날 운영
- 행정정보 보안에 최우선으로 추진 -
부평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부평구 정보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 보호가 날로 중요해지고 이의 유출시 막대한 개인의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구는 이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부평구 정보보안 진단의 날’로 운영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정보 통신망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감염 등 바이러스 증가에 따른 내부 자료 보호와 주요 정보시스템 취약점 진단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정보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정보통신 시스템 보안 취약 여부 등을 진단 후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등 노력해 나가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구는 올해 전 사무실을 지문인식 보안시스템으로 교체 설치하여 보안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등 전직원 보안의식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관련문의 : 부평구 기획감사실 032-509-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