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여성합창단 “제4회 휘센합창 Festival” 동상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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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성합창단 “제4회 휘센합창 Festival” 동상수상 영예
부평구 여성합창단 (회장 김승희)이 지난 2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4회 휘센합창 Festival'''' 결선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결선에는 각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각 지역의 여성합창단 12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부평구 여성합창단은 지정곡으로 ‘바람의 손길’과 자유곡으로 ‘Kyrie''''를 불렀다.
부평구 여성합창단 김승희 회장은 “부평구여성합창단은 지난 1998년 2월 창단이래 전국단위 합창대회 본선에 진출한 것이 처음이고 수상도 처음으로 동상을 수상한 것이 너무 기쁘다.” 고 이야기하며 “ 앞으로 더욱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연습으로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부평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1998년 2월 지역에서 음악에 관심을 가진 여성을 중심으로 창단되어 연 1회 정기공연과 수시로 부평구 행사에 찬조 출연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관련문의 : 부평구 문화공보과 032-509-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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