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여성합창단 “제4회 휘센합창 Festival”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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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성합창단 “제4회 휘센합창 Festival” 결선 진출
부평구 여성합창단 (회장 김승희)이 지난 11일 과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회 휘센합창 Festival'' 경기인천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예선에서는 경기인천지역의 여성합창단 12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부평구 여성합창단은 지정곡으로 ‘바람의 손길’과 자유곡으로 ‘Kyrie''를 불렀다.
“제4회 휘센합창 Festival'' 의 예선은 4월 25일까지 예선이 열리고, 본선은 5월 16일 서울 코엑스 오라토리옴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부평구 여성합창단 김승희 회장은 “전국단위 합창대회 본선진출이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라 이번 대회에 모든 정성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부평구 여성합창단은 2000년 지역내 음악에 관심을 가진 여성을 중심으로 창단되어 연 1회 정기공연과 수시로 부평구 행사에 찬조 출연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예술진흥팀 032-509-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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