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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한미친선협의회 개최

  • 작성자
    문화공보과(문화체육과)
    작성일
    2007년 4월 2일(월)
  • 조회수
    1465

한미친선협의회용산미군기지07-04-02DSC_0023(홈).jpg 이미지 한미친선협의회용산미군기지07-04-02DSC_0023(홈).jpg (270KByte) 사진 다운받기

부평구, 한미친선협의회 개최
- 한미 양국 친선도모 및 상호 관심사 토의 -
한미친선협의회(공동위원장 박윤배, 로널드 C 스티븐스)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기지에서 한국측 19명, 미국측 12명 등 총 31명의 위원이 참석한 ‘2007년도 상반기 한미친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미친선협의회는 한·미 양국간의 상호친선 도모하기 위해 미군기지 영내를 둘러보는 자리를 가진 후 신규위원 4명을 위촉후 지역 내 각종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부평구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박윤배 한국측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미 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을 유지하는데 막중한 사명을 다하고 있으며, 한미동맹은 어느 때보다도 공고하다.”고 강조하며, “각계각층에서 구심체로 활약하고 계신 위원들께서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미국 측의 로널드 C 스티븐스 공동위원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바탕위에 주한미군 재조정과 용산기지 이전, 이라크 파병 등의 문제들도 슬기롭게 풀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미친선협의회를 통해 앞으로도 한미양국은 두터운 신뢰를 밑거름으로 공동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구역할과 한미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자고 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자치행정과 032-509-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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