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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사랑방, 봄을 여는 3월의 공연 풍성

  • 작성자
    문화공보과(문화체육과)
    작성일
    2007년 3월 9일(금)
  • 조회수
    1744

사본_-_인천시립교향악단(홈).jpg 이미지 사본_-_인천시립교향악단(홈).jpg (307KByte) 사진 다운받기

부평문화사랑방, 봄을 여는 3월의 공연 풍성
- 수준 높고 색다른 새봄공연!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보러 오세요! -
갈산2동사무소 3층에 위치한 부평문화사랑방(관장 김영성)이 새봄을 맞아 친구, 가족 , 연인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감미롭고 색다른 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무대로 12일 오후 7시에 ‘인천시립교향악단 과 인천시립합창단’의 부드럽고 웅장하고 매혹적인 앙상블이 일품인적인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 48번과 발터의 파싸 칼리네, 모차르트의 서곡 마술피리 K620 번등이 연주되며 인천 시립합창단에서는 구원열차, 나물캐는 소녀, 마차가 달려오네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두 번째 무대는 23일 봄을 여는 두 번째 소리로 아카펠라 콘서트 아카펠라 生 Show의 기획자이며 아카펠라 문화예술교육 강사인 한승모의 ‘아카펠라 모노’ 공연으로 ‘마법의 성’, ‘개똥벌레’, ‘왠지 느낌이 좋아’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세 번째 무대는 30일 저녁 7시, 새로운 형식의 민중음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크로스 오버 국악그룹인 ‘소리지기’기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국악지기는 이번 공연에서 국악과 양악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내용과 형식을 담는 창작과 연주로 ‘어촌의 밤’, ‘비단길’, ‘남도민요’ 등을 연주하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새봄이 되면서 문화사랑방에서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과 함께 부담없이 들을수 있으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공연으로 부평 구민들을 위해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와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으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면서 새봄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이번 공연은 모두 입장료가 3천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문화사랑방 (☏032-509-59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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