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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부평 삶의 문학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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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9년 1월 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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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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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부평 삶의 문학상’ 시상
(재)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사장 박윤배)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3시 부평구청 7층 회의실에서 ‘부평 삶의 문학상’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부평 삶의 문학상’은 문예창작 의욕 고취와 풍토조성을 위해 부평구문화재단의 주관으로 부평에서의 삶 또는 자유주제로 산문과 운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국 공모전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했는데 88명이 참여해 307편이 접수 되어 이중 ‘향충’이란 주제로 서울시 종로구 거주 김귀매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최우수작에 ‘친절에 대한 소고’(김수미, 부평구), ‘산다는 것은’(유정자, 연수구), 우수작에는 ‘갈대’(황점복, 전주시), ‘내 삶의 재테크’(민정근, 부평구), ‘부평시장에 가자’(김선희, 부천시), ‘호두나무 아래’(김용안, 부평구) 등 모두 11편의 작품이 입상했다.
입상작 선정은 김윤식 인천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가림 인하대학교 교수, 김영승 시인, 홍정선 문학과 지성사 대표, 이순원 소설가 등이 심사했다.
입상 작품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웹진, 부평구 소식지(부평사람들) 등을 통해 발표하고 책자로도 발간할 계획이다.
(관련문의 : 부평구문화재단 032-515-6471)
(재)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사장 박윤배)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3시 부평구청 7층 회의실에서 ‘부평 삶의 문학상’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부평 삶의 문학상’은 문예창작 의욕 고취와 풍토조성을 위해 부평구문화재단의 주관으로 부평에서의 삶 또는 자유주제로 산문과 운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국 공모전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했는데 88명이 참여해 307편이 접수 되어 이중 ‘향충’이란 주제로 서울시 종로구 거주 김귀매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최우수작에 ‘친절에 대한 소고’(김수미, 부평구), ‘산다는 것은’(유정자, 연수구), 우수작에는 ‘갈대’(황점복, 전주시), ‘내 삶의 재테크’(민정근, 부평구), ‘부평시장에 가자’(김선희, 부천시), ‘호두나무 아래’(김용안, 부평구) 등 모두 11편의 작품이 입상했다.
입상작 선정은 김윤식 인천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가림 인하대학교 교수, 김영승 시인, 홍정선 문학과 지성사 대표, 이순원 소설가 등이 심사했다.
입상 작품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웹진, 부평구 소식지(부평사람들) 등을 통해 발표하고 책자로도 발간할 계획이다.
(관련문의 : 부평구문화재단 032-515-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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