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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제17기 부평여성대학 및 외국어강좌, 한글교육 수료행사 개최

  • 작성자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작성일
    2008년 12월 5일(금)
  • 조회수
    706

제17기부평여성대학수료식08-12-04_(42)1ㅂ.jpg 이미지 제17기부평여성대학수료식08-12-04_(42)1ㅂ.jpg (292KByte) 사진 다운받기

부평구, 제17기 부평여성대학 및 외국어강좌, 한글교육 수료행사 개최(사진)

- 21세기 경쟁력 있는 여성인력 양성.....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제공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4일 오전 10시 구청 7층 회의실에서 제17기 부평여성대학 및 주부외국어강좌, 여성결혼이민자 한글교육 등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사회분위기에 적응하고 사회활동과 연계되는 다양한 교육으로 여성의 잠재된 능력을 계발하여 21세기 경쟁력 있는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개설했다
이날 부평여성대학 수료식은 지난 9월부터 12주간 독서지도사 등 4개 강좌 96명과 지난 5월부터 운영한 주부외국어강좌 및 여성결혼이민자 한글교육 등 7개 과정 131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반별 모범수료생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각 반 수료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번 교육으로 본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사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져야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앞장설 수 있다”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주부외국어강좌 및 여성결혼이민자 한글교육은 “국제화시대에서 어학은 필수라 강조하고 이번 교육을 토대로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이주여성들은 언어장벽을 하루빨리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병인 반에 참여한 한모 주부는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끝까지 수업을 잘 마쳐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문의 : 부평구 여성과 509-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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