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참여+나눔 더불어사는 따뜻한 부평 참여+나눔 더불어사는 따뜻한 부평

메뉴

검색 열기



보도자료

인쇄하기

  1. 부평
  2. 소통과 참여
  3. 부평알림
  4. 보도자료

부평구, 세탁업소 위생지도ㆍ점검 실시

  • 작성자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작성일
    2008년 11월 12일(수)
  • 조회수
    724
첨부파일

press_noimg_507.jpg 이미지 press_noimg_507.jpg (0Byte) 사진 다운받기

부평구, 세탁업소 위생지도ㆍ점검 실시

- 영업장 면적 33㎡ 이상 69개소 점검 -
부평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세탁업소의 시설 및 설비기준과 위생관리상태 등을 지도ㆍ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계 용제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회수건조기 설치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 세탁업 영업주 위생관리상태도 지도한다.
석유계 용제는 드라이 크리닝을 하는 대부분의 세탁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벤젠과 톨루엔 등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회수건조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평구는 현재 330개소의 세탁업소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영업장 면적 33㎡ 이상인 69개소를 점검대상으로 했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해 석유계 용제를 세제로 사용하는 업소에서 회수건조기를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대학수학능력고사가 종료되고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들뜨기 쉬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13일부터 연말까지 민ㆍ관 합동으로 호프집, 소주방, 나이트클럽, 디스코장 등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영업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문의 : 부평구 환경위생과 032-509-6690)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언론미디어팀
  • 전화 : 032-509-392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