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직원 월례조회 및 직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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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8년 11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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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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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직원 월례조회 및 직장교육 실시(사진)
- ‘21세기와 4차원 경영’이란 주제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3일 오전 9시 구청 7층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마치고 ‘21세기와 4차원 경영’이란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는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꾸면 기회(chance)가 된다”며,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있다는 진리를 깨달아 행동해야 한다”면서, “21세기는 변화와 개혁의 시대로 4차원적인 새로운 사고를 요구하고 있다며 공직자 여러분들도 마케팅의 생활화와 시간의 탄력적 개념을 터득하고 효율을 높이는 경영과 구성원들의 의견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4차원 경영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직장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공직자들이 새로운 마인드로 이 시대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시의 적절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직원 월례조회에서 “2008년도의 계획된 사업이 착오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재난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자치행정과 032-509-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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