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 ‘두 걸음봉사단’ 가족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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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자원봉사센터, ‘두 걸음봉사단’ 가족봉사활동 전개(사진)
- 봉사단 13세대의 가족 40여명 참여 환경정화활동 실시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두 걸음봉사단’(회장 손정희)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평4동 소재 신트리공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환경정화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 걸음봉사단’ 13세대 40여명이 참여해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공동체의식 향상과 애향심을 함양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두 걸음봉사단’은 혼자하기에 부담스러운 봉사활동을 서로 협력 지지하면서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간다는 의미로 지난 4월 창단해 지역사회봉사에 직접 땀을 흘리며 보람을 찾아나서는 솔선수범 봉사단체다.
손정희 회장은 “두 걸음 가족봉사단이 활성화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자녀들과 함께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032-509-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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