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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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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8년 6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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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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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가져
- 참석한 관객들 가슴에 뭉클한 감동선사 -
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가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중음악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관현악을 향유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숨겨진 재능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는 강병준 씨의 지휘 아래 박은정(첼로), 박신애, 한상아(플롯) 등이 ‘Intermezzo sinfonico, 바이올린솔로, 첼로솔로, 두 대 플롯을 위한 협주곡’ 등의 연주로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 찬조출연에 ‘발당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음악을 사랑하고 표현하려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모임인 소울챔버오케스트라가 ‘금과은의 왈츠’ 등을 연주해 참석한 관객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장애인들에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선사했다.
한편,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감동적인 행사를 준비한 이정우 단장, 지도 선생님, 단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계기로 부평구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감각을 일깨워 주고 건전하고 올바른 정서함양과 수준 높은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주민생활지원과 032-509-6370)
- 참석한 관객들 가슴에 뭉클한 감동선사 -
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가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중음악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관현악을 향유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숨겨진 재능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는 강병준 씨의 지휘 아래 박은정(첼로), 박신애, 한상아(플롯) 등이 ‘Intermezzo sinfonico, 바이올린솔로, 첼로솔로, 두 대 플롯을 위한 협주곡’ 등의 연주로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 찬조출연에 ‘발당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음악을 사랑하고 표현하려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모임인 소울챔버오케스트라가 ‘금과은의 왈츠’ 등을 연주해 참석한 관객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장애인들에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선사했다.
한편,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감동적인 행사를 준비한 이정우 단장, 지도 선생님, 단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계기로 부평구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감각을 일깨워 주고 건전하고 올바른 정서함양과 수준 높은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부평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주민생활지원과 032-509-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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