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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지하상가 전국 첫 상인 영어회화 교육
- 상인 및 종사자 40명 생활영어 배워 상품판매활동 전진 -
부평역지하상가(대표이사 김세훈)에서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주 1회 2시간씩 상인 영어회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전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상인교육으로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부평한길안과병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상인 및 종사자 40명이 생활영어를 배우게 된다.
김세훈 부평역지하상가 대표이사는 “상인들이 상품 소개나 판매 등 판매활동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활영어교육 등 외국인을 맞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해 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경제과 032-509-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