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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특별 복무점검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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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화홍보과(문화체육과)
- 작성일
- 2008년 4월 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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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0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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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특별 복무점검 활동 전개
- 제18대 총선 앞두고 공무원 복무점검 실시 -
부평구가 구정역량을 극대화해 지역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공무원에 대한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1개반 5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공무원 복무자세 확립실태,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 저해행위, 주요 공공시설물의 경계와 화재 및 안전 확보대책, 재난·안전 분야 관리실태 등을 이달 말까지 점검한다.
특히 당직근무, 사무실보안, 출·퇴근 및 출장 등 기본적인 사항 외에도 음주운전, 허위초과근무, 업무관련자 등으로부터 금품·향응수수, 각종 이권청탁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을 감찰한다.
또한 공무원의 특정 정당 및 특정인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진 행위와 치적을 음성적으로 홍보·지원하거나 확정되지 아니한 정책자료 유출, 행정기밀 누설여부 등도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특별 복무점검에서 지적 또는 적발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그 사안에 따라 엄중문책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기획감사실 032-509-6100)
- 제18대 총선 앞두고 공무원 복무점검 실시 -
부평구가 구정역량을 극대화해 지역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공무원에 대한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1개반 5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공무원 복무자세 확립실태,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 저해행위, 주요 공공시설물의 경계와 화재 및 안전 확보대책, 재난·안전 분야 관리실태 등을 이달 말까지 점검한다.
특히 당직근무, 사무실보안, 출·퇴근 및 출장 등 기본적인 사항 외에도 음주운전, 허위초과근무, 업무관련자 등으로부터 금품·향응수수, 각종 이권청탁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을 감찰한다.
또한 공무원의 특정 정당 및 특정인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진 행위와 치적을 음성적으로 홍보·지원하거나 확정되지 아니한 정책자료 유출, 행정기밀 누설여부 등도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특별 복무점검에서 지적 또는 적발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그 사안에 따라 엄중문책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부평구 기획감사실 032-509-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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