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여성단체협의회‘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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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성단체협의회‘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열어(사진)
- 여성 11개 단체 및 지역주민 등 450여명‘일일찻집’참여 -
부평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동례)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부평구 소재 웨딩코리아 뷔페에서‘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일일찻집’은 부평구 아파트부녀회 연합회 및 새마을부녀회 등 11개 여성연합 회원과 지역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최동례 회장은 “이번 ‘일일찻집’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 돕기, 장학금 전달, 사랑의 반찬 나누기 등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부평구 여성과 509-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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