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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반 편성, 현장위주의 주민편의 행정 강화에 중점-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설 연휴기간 중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검소하고 차분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민생활 불편해소 및 설 연휴 특별수송 등 생활민원의 누수 없는 관리, 취약분야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교통 및 의료시설 편의도모 등 현장위주의 주민편의 행정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재난관리반, 수송대책반, 진료대책반, 쓰레기수거대책반등 5개반 61명으로 구성되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다.
주요임무로는 ▲설 연휴 행정종합상황 관리 ▲설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관리 ▲귀성객 및 성묘객 수송대책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강화추진 ▲연휴기간 중 발생되는 쓰레기 수거처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각종 상황은 종합대책상황실(☏주간 509-6150, 야간 509-6222)로 문의 또는 신고하면 되고, 진료 병·의원 및 약국은 부평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게시되어 있다.
(관련문의 : 부평구 자치행정과 032-509-6150)